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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짬뽕다데기 (두말하면 잔소리 가성비 굿) [S5129]

가격 : 레시피 66장       맛연사 2016-10-11 (화) 22:38 7년전 6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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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배료는 홍합, 새우, 배추, 양배추 양파, 대파,송이, 팽이, 오징어, 낙지, 속배추, 돼지고기등 기타 매장에 맞게 넣으시면 됩니다. 단 해산물이 많이들어가면 간이 세질수 있으니 적절히 사용하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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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이나 식용류는 위 사진 재품을 쓰기실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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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 식용루에  고추가를를 살짝 볶으셔도 되지만 그냥 배합하셔도 무관 합니다,
20161010_131737.jpg1인분정량과 다데기기를 배합하여 부재료를 넣어 끓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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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에 일과중 육수를 잘 뽑는 것이 하루가 시작된다 하여도  과연이 아닐까 합니다.
위 레시피는  물과 다데기를 배합해도 짬뽕에 얼큰합과 시원함이 잘어울리는 다데기 입니다.
적절한 부 재료를 배합하여 맛좋은 짬뽕에 맛을 대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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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 2017-04-18 (화) 01:44 7년전
제가 필리핀에 있어서 미풍을 찾을수가 없네요..

혹시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아이미라는 제품이 있는데 같은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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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7-04-18 (화) 10:41 7년전
아이미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회사 제품마다 특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아이미를 쓰실경우 조금 줄여 넣어보시고
늘려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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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풍금 2017-01-06 (금) 04:01 7년전
저는 횟집을 운영중인데 스끼로 낼려고 구매 했는데
고추기름만 해표쓰고 다른건 똑같이 했습니다
횟집이라 해물도 많이 넣었구요
그런데  맛이 너무  닝닝하고 느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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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2016-11-23 (수) 22:46 7년전

미풍 플러스가 단종이랍니다

확인해보시고 다시 다른 제품으로 계량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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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1-26 (토) 03:45 7년전
일반 미풍 쓰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윗글 답변이 늦었습니다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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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마음 2016-11-22 (화) 14:01 7년전
맛연사님. 물700에 다데기 30이면 안에 내용물 세팅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게가 1마리 들어가고 뭐가 들어가는지. 안에 세팅을 대략 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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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1-22 (화) 21:26 7년전
자루냄비에 물을 담고 다데기를 풀어서 위야채나 해산물등 같이 한번에 끓여 주시면 됩니다
면을 같이 넣고자 하면 따로 삶아서 짬뽕국물 끓을때 같이 넣어서 내주셔도 됩니다
꽃게 반마리 홍합 8개 정도면 되겠습니다  오징어를 넣으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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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2016-11-17 (목) 19:42 7년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간편해서 좋네요

그런데 한가지 흠이라면 위에서 5번째의 양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줄일수있는 방법있으시면 부연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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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1-18 (금) 14:36 7년전
그럼 절반만 사용해 보세요
미원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약간에 맛이 밑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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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2016-11-24 (목) 19:17 7년전

절반을 사용하시라는 말씀은 너무 성의 없으시네요

미원이 과하게 들어가니 왠지 판매를 하던 써비스를 내어주던

왠지 맘이 편치가 않아서 혹여 미원양을 줄일수있는지를 여쭤보는겁니다

줄이면 밋밋하다 하셨지요?

그럼 그 밋밋한 레스피를 제가 잘못 구매한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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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1-26 (토) 03:58 7년전
질문을 확인 못하고 늦게 답변 드려 죄송합니다.
업소형 미원3키로 짜리는 핵산이라는 감칠맛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미원을 쓰시더라도 2키로 짜리 미원을 쓰시는것이 좋고
매장에 그집 미원이 받기면 음식맛이 변하고 맛이 없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사실상 전문요리사 할지연정 미원 성분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지금 새벽4시내요 자다가 혹시나 하고 봤는데
이렇게라도  늦게 답변을 드려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미원에 예민한것은 사실이지만
그닥 자극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미풍은 해산물 음식에 많이 쓰이며 중식에서는 선호하는 조미료
입니다.
위레시피에서 미원을 써보았을 경우 미풍에 비해 땡기는 맛이
그리 월등하지 않습니다.
미풍을 반으로 줄이라 한것은  강함으로 반만 누셔도 될것 같아
그리 글 올린 것입니다
붕붕이님 아무리 좋은 레시피도 가져도
나만의 레시피 만들시고 더 좋은 레시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부자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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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6-11-17 (목) 12:46 7년전
좋은레시피 감사드립니다.
근처에 매운짬뽕집들이 있어 소비자가 많은데요.
좀더 맵고 얼큰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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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1-18 (금) 14:38 7년전
청양고추가루와 일반고추가루 비율을 조정하시면 됩니다.
이님 땡초가루를 조금 만 섞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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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풍금 2016-11-08 (화) 18:13 7년전
고추기름 꼭새댁표 쓰야 하나요
지금 만들어 보았는데  간이 니무 밋밋한데
미풍이 없어서  미원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그럴가요
지방에는 미풍이 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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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1-08 (화) 21:41 7년전

인터넷 검색하시면 됩니다 미풍 플러스

공산품 업체에 의례 하시면 됩니다

위 레시피 제품을 사용해주세요

위 레시피에 들어가는 부재료를 혼합하여 사용하셨는지요 해물 종류는 사용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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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풍금 2016-11-09 (수) 23:54 7년전
예 알겠습니다  다시한번 해보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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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1-10 (목) 23:02 7년전

네 감사합니다.

야채종류나 해물종류에서도 시원한 맛이 조합이 되니 적절히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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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마음 2016-11-01 (화) 18:00 7년전
간마늘이나, 간생강, 국간장등은 안들어가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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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1-01 (화) 18:39 7년전
안녕하세요 치킨마음님
네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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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일 2016-10-26 (수) 05:58 7년전
식용유, 고추기름을  전부 고추기름으로 사용하면  맛의 변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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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0-26 (수) 07:36 7년전
고추기름이 넘 많이 들어가면  지져분해집니다
특이 다드시고 나면 고추기름이 남아 미관상 좋지 않으니
잘 응용해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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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똥 2016-10-25 (화) 14:16 7년전
맛연사님!!!꾸벅~오늘 급한마음에 바로만들어 시식했습니다.재료는 있는걸루 대충 속배추.대파.양파.오징어.새송이 요렇게 넣구 끓여밨는데 짬뽕맛은 비슷하게 나는데 뭐라해야할까 좀 텁텁하다랄까  고추가에 풋내가 나는거 같습니다.혹시 이다데기도 숙성시간을 거쳐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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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0-25 (화) 15:38 7년전
텁텁하지는 않는데 고추가루 어디꺼 쓰셨나요?
재료 제품목을 쓰셨는지요?
홍합 넣어보세요
고은고추가루를 사용하세요
풋네가 난다 하시면 고추기름과 식용류에 살짝 고추가를 넣어 볶으신후
식혀 양념을 배합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같은 중국산 고추가루라 해도
품질 차이가 많이납니다 고추가루를 밖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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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똥 2016-10-25 (화) 18:46 7년전
예!고추가루를 한번 바꿔보겠습니다.위에 황가네고추가루가 고운거군여~청양고추가루는 중간정도 굵기써도 무방한지여?미풍은 백설께 맞는데 플러스는 아닌데 괜찮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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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10-25 (화) 21:24 7년전
청양 중간 고은거를 쓰셔도 됩니다
글쌔 쓰고 있는것이 플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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