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내용
능이백숙과 닭개장,곰탕 동영상을 어제 구입해서 잘 보고있어요
레시피에 있는 야채를 넣어서 한꺼번에 끓여,,,
하루 종일 사용한다면 숙주나 대파가 너무 물러질꺼 같은데요
다 완성된 닭개장을 손님상에 낼때 어떻게 나가야 할까요
레시피양의 닭개장을 불을꺼놓고 손님 올때 마다 일정양을 덜어서 끓여 나가면 되는지요
뚝배기에 나갈경우 대파와 숙주를 뚝배기에 담아 끓여서 나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만약 뚝배기에 따로 넣어도 된다면 대파와 숙주양을 어느정도 넣어야 할까요
대파가 고추가루와 고추기름에 볶은거라 정확한 양을 알고 싶네요
답변
닭계장이 원래 그런 느낌이 옛날 닭계장 같은 느낌입니다
시골 스런 맛
좀더 세련되게 하실려면 물러질껏 같은 야채는
손님상에 나가기전에 뚝빼기에 넣어 끓이시면 아삭합니다
그러나 맛은 옛날 닭계장 스타일이 맛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