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요리교육에 참가하였는데
저의 업장에 접목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알타리3단기준]으로 모든 재료를
비율대로 나누어서 실습해 보았어요
(빨갛게 익은 청양고추를 몇개
넣어 보았는데 더 맛있게 보여요)
알타리 무청 김치가 아주 맛있던데
레시피 받아서
저도 맛나게 담궈 먹고 싶네요 ^^

어제밤에 갑자기 레시피 구매하여서 오늘 절에오신 불자님들에게 당근전을 해서 상에 올렸는데 하나같이 맛있고 색깔도 예쁘다고 칭찬해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청년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운영진님들께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는 겨울이 되면은 호박전이나 치자를 넣어서 노란색을 만들었었는데 치자는 근육이 뭉쳤을때나 담이설때 좋은 약재이기도 하여서 건강에는 좋지만 구하기가 조금힘든것이 단점이기도 하답니다.

이전부터 전반죽에 관심이 많아서 반신반의로 어제 온라인 교육을 신청했답니다. 영업시간을 마치고 매장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고 새벽까지 시청하는 2시간이란 시간이 훌쩍 가버리더군요. 머랄까..음식을 접하실때 예소맘님의 마음가짐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반으로 편집되버린 영상이지만 중간중간에 실전에서 터특하신 수많은 노하루를 말씀하시더군요. 현재 외식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준비를 하신분들이 이 사이트에 계시지만 한식예찬 예소맘님의 강의는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실전과 이론은 틀리다는걸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갠적으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오늘 가게휴무이지만 거래처가서 알타리 70단 발주넣고 왔답니다. 예소맘님이 전행하신 한식3종도 추가 구입하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내일은 엄청나게 바쁜시간을 보낼듯 싶네요^^모두 좋은 하루되시고 열공합시다~~~~~~

난생 처음 끓여 보는 부대찌개 첫 단계 다시마 육수(2 : 1로 줄여 끓였읍니다)
다데기는 4 : 1로 줄여 만들었읍니다
볶음김치 과정이 조금 헷갈렸읍니다만 무사히...
레시피의 준비물을 찾다가 빨리 해 볼 조급함에 대체품으로...
세팅 10초 전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평가의말   1.사업장에서 바로 사용가능해도 문제없다. 2.양이 무지많다는것(4인분을 했는데 6인분이상이 될것 같음) 3.소세지나 햄이 무지 많다(업소에 가면 적은양에 추가하는데 이대로 했을경우 넉넉함) 4.콩나물을 넣어야 한다와 넣지 않는게 좋겠다는 의견이 반반    - 넣어야 하는이유: 시원한맛    - 넣지 않아야 할 이유 : 부대찌개인지 다른찌개인지 구분이 모호하다 5.맛이 약간 달고 맵지않아서 조금더 매웠으면 좋겠다(이것도 반반) 6.전체적인 평은 맛이 깔끔하고 시원하다..100점 만점에 95점 이상 매번 교육때 애써주시는 강사님 및 스텝 여러분 감사합니다.. 직접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멀리서도 수고하시는분들이 있기에 자신있게 영업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이곳으로 모시고 싶네요.. 이글을 읽고 망설이시는분들 고민하지마시고 어떤교육이든지 해보세요...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한달전까지 쭈구미 프랜차이즈 "ㅎ" 쭈꾸미를 햇습니다. 그런데 맛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레시피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물론처음에는 반신반의 햇는데 만들어 먹어보니 정말이지 맛있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이 환호성을 치고 난리가 낫습니다.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처음에는 단맛이 확입안으로 밀려들다가 매운맛이 밀려들고 그리고 화한맛이라고 해야 하나 오묘한 맛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곳 상권은 맵고 짜고 그런맛을 선호 합니다, 맛있었습니다. 전화기가 좋지 않아서 사진은 못찍었고요 사실은 사진올리는 방법을 몰라요 .

고기집 시작한지 이제 2달째 접어든 초보인데요 낮에 직장생활하고 저녁에 장사하면서 요새 정말 쉽지않은 길에 들어온거같은데요 오픈하기전부터 사연이많았는데 저희 가게 상호가 진짜쪽갈비인데 마늘쪽갈비만 하고있어서 매운치즈등갈비를 너무 배워보고싶었지만 사정상 여차저차 미뤄오다 동영상레시피를 보고 재료 준비하고 시키신데로 많은양은 못하고 5키로에 맞춰서 해봤는데요 우선 프랑스산 등갈비는 프랜차이즈 여파에 지방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결국 요즘 많이들 대체해서 쓰신다는 스페인산으로 구하고 식자재가서 재료구하고 없는건 인터넷 시장돌아다니며 구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과정을 다한다음 전 마지막 삶은물에 갈비른 건지지않고 다음날 육수에 갈비를 그대로 담궈 냉장보관했다가 꺼내어 양념발라서 로타리석쇠에 구워봤는데 양념이 속에까지 베이게 하려면 전날 미리 양념무쳐서 보관했다 구워줘도 될꺼 같구요 아니면 굽는 중간중간 양념을 덧칠해주어도 될꺼 같아았습니다 그리고 불판 굳이 무거운 주물아니드라도 사각볶음판 꼭 코팅된걸 쓰셔야 되겄네요 그제 지인들께 첨으로 아직 정식메뉴는 아니지만 매운치즈등갈비를 떨리는 마음으로 첫선을 보였는데 정말 맛있다고 옆테이블에서도 너무 먹어보고 싶다하셔서 1인분만 해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오늘도 한팀께서 부탁하셔서 해드렸는데 너무 맛나게 잘드시고 간다고 꼭 메뉴에 넣으시라고 하는데 진짜 뿌듯했습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