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에 충실하게 따라 하였더니 정말 좋은 음식을 만났습니다.
핏물을 충분히 뺀후 마사지후 초벌로 튀겨낸후 삶아낸 등갈비 입니다.
프랑스 산이구요..... 분리하는 모습입니다.
당면과 고구마 떡을 넣고 완성된 사진 입니다.
조금 국물이 자박한듯 한데 ........ 고기를 먹은후 밥을 비벼 먹기 좋을 정도 였습니다.
입만 대면 그냥 훌러덩~~~ 벗겨 집니다.
충분히 삶아진 고기 이기에 부드러운것이 정말 맛 있습니다.
처음 고기를 삶을때 넣었던 재료와 각각의 소스등의 비율이 맞아서인지 간도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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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고생없이 좋은 레시피를 얻을수 있었기에 횡제한 기분 이군요.
토핑을 보완한다면 업장의 주 메뉴로서 전혀 손색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음식을 접할수있어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