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작성자
    세잔
    작성일
    15-03-25
    평점
    별5개
    갈비탕을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정말 갈비탕먹을때 감사한마음이 들겠더라구요 .. ^^
     
    특히! 데친후의 지방제거의 노가다성은 ㅜ.ㅜ
     
    저는 1/5 줄여서 호주산 백립으로 시도를 하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먹어 보았는데 모두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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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
    밤안개속
    작성일
    15-01-03
    평점
    별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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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암소로 갈비탕 응용해서 판매중입니다 염도랑 삶는시간 조절했습니다
    서울까지 택배부탁하는 손님도 계시네요 손님층이 연령이 높으셔서 여러 한약제 첨가해 꾸지뽕 한방갈비탕으로 변신했습니다 드시고가시면서 대부분의손님이 고맙다고 인사하시고 가십니다
    전복은 활 전복사용합니다
     
     
     
     
  3. 작성자
    콩을잘아는남자
    작성일
    14-12-18
    평점
    별5개
    온라인으로 이론적인 교육을 받았지만 실전에서 직접 조리를 해보지 않으면 내것이 되지 않기에 요근래 작정하고 계속 진행해보고 있답니다.눈이 펑펑 오기에 매장이 한가할줄 알고 공정진행하다 욕만 한바가지 먹는 사태가 발생 ㅡㅡ;;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주방이 엄청 바쁜날 갈비탕 을 하고있으니 제가 생각해봐도 미안하드라구요.
    우선 이 갈비탕은 갈비찜과 함께 전문점으로 해야할 메뉴라 생각됩니다.
    교육중 최실장님께서 하신말씀중 이 갈비탕을 먹을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말에 백번천번 공감할 정도로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더군요.맛은 정말 좋아요.
    자 공정 한번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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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피상에 삼화국간장 대신 청장을 넣었는데 아무래도 염도가 높기에 소금양이 많이 줄어 들더군요.
    미삼을 의도적으로 많이 넣었는데 향자체가 많이 올라오기에 좋아하신분들과 싫어 하신분들이 구분지어 질거같아요.
    워낙에 바쁜하루였기에 고명준비를 못했답니다 ㅡㅡ;;
    맛은 직접해서 드셔들 보세요.ㅎㅎ.오늘은 소갈비찜 준비하러 가야것네여
    좋은하루들 되세요
  4. 작성자
    호호
    작성일
    14-10-07
    평점
    별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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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는 호주산양지갈비를 사용했읍니다...가격대비 갈비두대넣어주고팔천원으로 책정했읍니다
    사진은 올리는게 서툴어서,,,,패스했읍니다..지송여..ㅎㅎ
    갈비탕맛은 정말 어디서먹어도 빠지지않는맛이었읍니다...좋은레시피를 넘저렴하게 구입하게돼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갈비탕레시피 그리고 것절이...깍두기...그럼 갈비탕 본격적으로 만들어서 시식및 퍈매시작
    처음갈비탕은 동영상 레시피그대로 만들었읍니다...조금 담백한맛을 살리고싶어서 육수낼때 오에서 십센치 정도
    물을 덜채워서 완성하고 판매할때가 훨씬 반응이 좋았읍니다...담백하면서 시원하게 먹었다는 손님이 많았읍니다...
    깍두기는 완전히 익혀서 내니 시원하면서 아삭하고  깔끔한맛이 아주좋았읍니다
    것절이는 조금 간이 약한것같아서<지역이 남도라 아무래도 젓갈향이강한맛을 좋아하는것같습니다> 젓갈을 조금 더 첨가해보았읍니다...그런대로 좋은 반응입니다...
    전체적으로 전문전갈비탕집서 먹는맛에 빠지지않은 맛입니다...특히 제가 있는지역에선 으뜸이고여...
    다시한번 좋은레시피 감사드립니다...또한 좋은레시피를 공개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려여...
    그럼 수고하세여...
  5. 작성자
    자동
    작성일
    14-10-18
    평점
    별5개
     
     미국산   IBP가없어  호주산 20Kg 준비했습니다.
     우선  8시간물에 담구어  핏물을 제거 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튀겨낸 직후입니다. 
     
    교육내용에 있다시피  막제거 작업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날이  차가워서인지 금방 튀겨내어  작업하는데도
    금방 식어 버리는 바람에 애를 먹었답니다.
     두개의 식관을 이용해  갈비 삶기가  끝나는 시간에
    찜양념을  준비해 건짐과 동시에 찜을 했답니다.
    갈비 삶는시간은  60분으로  했습니다.
     
    사용한  버너입니다
     
     
    갈비를 60분 삶아서인지 갈비찜을 할때 양 40분만  삶았는데도
    한두개 내어보니 살이  쉽게  빠지더군요.
    찜양념은 아주  훌륭합니다.
    간이  아주 적당하더라구요.
     
    갈비탕 육수낼때 삼화간장이없어 대흥국장으로 했습니다.
    갈비탕육수를 낸후 간을 맞추기전에
    염도를 측정해보닌 1%가 나오길래  더이상  소금을   넣지않았는데
     약간  싱거운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무지로 인한 실수였습니다
    측정한 염도계입니다
     
     
    드디어 완성된 갈비탕입니다.
    지단은 저희업소에서  사용하는걸로 올렸습니다
     
     
    
     
    갈비 20kg에 4등분을 해서인지
    약간  짧은듯한  느낌이들어
    5조각을  넣었는데 60인분이 나오네요.
    요즘 소고기값이 많이 올라
    원가가  장난이 아니네요
     
    동영상으로 교육을 받다보니
    실제로  교육현장에서
    맛을 보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팔순이 넘은 부모님들 께서도
    간이  되었다고 말씀하시고
    이모님들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갈비탕  와사비 소스가
    개인적으로 
    간장의 양이  좀 많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교육 준비하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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