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는 고기가 들어오는날 호주산 목등심을 샤브샤브용식으로 얇게 썰어서
일단, 2.5kg를 레시피대로 하면서 양파만 볶아서 추가를 하였습니다.
치대기를 20분정도 하니까 찰기가 생겨 1개에 200g씩 모양을 만들어
냉장고에 숙성시켰습니다.
다이소에 가서 석쇠를 사다가 후라이팬과 석쇠에 동시에 구워봤습니다.
교육장에서 맛을 본것 보다 더 맛있습니다.
대 ~박 !!!
석쇠나 후라이팬 모두 굿입니다.
집사람이랑 직원들 모두 지금 당장 메뉴에 넣어도 좋겠다고 하네요.
집사람은 내일 작은 애 도시락반찬으로 해준다고 가지고 가고요.
교육 당일날 미국에서 누님이 방문하다고 하여 교육을 갈까 말까 했는데 누님은 집사람한테 부탁하고
주저없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번 처음으로 옛날통닭교육을 받아보니 여러가지 도움이 되어 될수 있으면 참석하려고 합니다,
청년회장님, 최실장님 비롯 관계자 여러분들 정말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교육받으러 오신 분들 정말 보람 있는 교육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접한 사진이지만 참고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