麵요리에 관심이 있어서 면을 다루는 廚房에서 조금씩 경험을 쌓으며 창업을
준비중에 있읍니다. 어쩌다 레시피코리아를 알아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
짬뽕, 짜장이 호기심을 갖게 하였읍니다
중식을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막연하게 생각하던 것을 자세히 알수 있는 기회였읍니다
특히, 해물, 돼지고기, 야채, 고추가루, 양념등 각종재료를 준비하고
웍에 재료를 볶고 짬뽕시즈닝을 만들고 생소한 라드를 뽑고 짬뽕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볼수 있어 좋았읍니다.
시즈닝을 잘 만들어 영업 노하우로 활용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최하신 스텝, 열강하신 김명환실장님 수고하셨읍니다
늦은 새벽시간대 대중교통도 없는데 가까이 혹은 멀리 지방에서 오신 분도 계십니다
님들 수고하신 많큼 보람있기를 소망합니다
혹 가능하면 명동교자(명동에 있는 유명칼국수집) 닭육수와 김치
(사골 직접 뽑아서 ) 사골칼국수와 김치 교육 한번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