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님이자, 선생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은 하루라고 생각 합니다.
소소한 칼에 관한 얘기, 야채 보관, 시중에 나와있는 기성 제품.. 면들 등.. 소소하게를 넘어 선생님께서
수많은 착오를 거쳐 얻은 노하우도 많이 하사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메인인 냉소바와, 소바막국수 소스, 히야시카츠 고명소스 또한 만드시것을 직접 보고
맛도 보니 조리법이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상당히 고퀄리티 맛을 내주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조리법을 넘어 장사에 대한 노하우. 사업적인 마인드등 참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승하시구요, 고된 주방일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늦게 퇴근하여 새벽에 쓰느라 횡설수설 한 것 같네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