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후기 올립니다.
오전에 일하다가 가서 그런지 조금 피곤하고
배도 고프고
주차하느라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교육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쌈도, 소스들도 하나 하나 손수 요리해가며 알려주시는 실장님께도 감사드리고
그 옆에서 이것저것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스탭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금 집에와서 바로 나눠주신 보쌈을 가족과 함께 시식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족발도 듣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샘솟습니다.
레시피코리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