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사놓고 이제 만들어보네요ㅎ
등갈비는 스페인산으로 준비했고
양념은 하루전날 미리 만들어 숙성시켰습니다
고기잡내를 잡기위해 찬물에 핏물제거,
초벌후 피떡제거를 깨끗히 해준후 고기를 삶았습니다
고기육수와 다데기를 계량하고 셋팅후 버너에 끓여가며
시식을 했고 당도와 염도는 잘맞아주었는데
잡내를 확실히 잡지 못했습니다. 고기를 삶을때 들어가는
약재 한가지를 준비하지 못해 뺀것과 경험부족이 이유라생각되며 참고로 달다는 평이 많으신데 갈비찜세팅할때
따로넣어주는 설탕1스푼을 일부로 빼고 해본결과
제기준에선 먹기좋은 당도리고 판단 됩니다.
매운맛을 청양고추로 업 해주면 달큰한 갈비찜이 되겠네요
셋팅에 조금더 신경쓰면 충분히 업장에 활용해봄직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원본레시피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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