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곱새가 먹고싶은데 개미집은 이미 너무 많은 관계로 찾아서 가본집입니다.
메뉴판은 심플합니다.
간결한 것이 참 좋습니다.
손님으로 바글바글해서 자리잡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앉자마자 낙곱새 3인분과 공기밥 3개를 주문합니다.
주문한 낙곱새는 지글지글 맛있게 끓입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된 것 같으니
이제 한숟가락 떠서 공기밥으로 이동합니다.
김이 빠질순 없겠지요
슥슥잘비벼서 한입 먹어봅니다
칼칼한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다먹어갈때쯤 라면사리로 마무리를 합니다.
3명 3인분 딱 알맞은것 같습니다.
영상으로 낙곱새가 익어가는 모습을 함께 보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