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절이랑 깍두기담글때
소금에 절이는건 알겠는데
찹쌀풀이나 밀가루풀을 쑤는 이유가 뭔가요??
겉절이는 꼭 절여서 버무려야하나요?
싱싱하게 먹고싶은데 배추를 구지 절이지 않거나
밀가루풀을 다대기에 미리 섞어놓고 먹을때마다 배추에 버무려서 먹는건
안되나용
알려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