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레시피] 족발11기 를 보내면서
별밤지기
2019-11-27 (수) 19:48
4년전
1885
생족발을 처음만져보는 느낌은 처음 장사하는 창업자의 마음과 같은것 같다. 처음가는 동네 처음보는 사장님들과 만나면서 좀 낯설기는 했지만 대표님의 서론 ,팀장님들의 포근한 움직임들, 요리 실장님의 창업자들의 마음을 달래며 시작하는 모습이 왠지 마음이 편해지면서 대박날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중간중간 지루함이 있었지만 정말 힘들지는 않았어요.고구마 익기를 기다리는 느낌^^ 하나하나의 질문에도 피곤함 없이 나긋나긋 답해주시는 실장님,팀장님두 역시 힘들었을 것이다. 마지막 완성된 족발의 맛을보고 긴장감이 풀렸어요 .맛이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타업체와 경쟁을 하려면 더욱노력을 해야한다고 대표님과 실장님의 조언을 들으며 퇴실하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11기뿐만 아니라 뒤로 여러분들도 레시피코리아를 한번 둘러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다들 성공해서 부자되십시요. ▲▲▲▲▲▲▲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꼭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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