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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레시피] 쉐프본가님 전복조림 [P30789]

킴쟝 2018-09-26 (수) 04:17 6년전 2792  







본가님 전복찜을 추석 음식으로 만들어봤어요 정말 맛 있었습니다. 다들 한입 배어 먹고 오? 맛있네 라고 엄지척했습니다. 조카까지 잘먹드라고요 어른 아이까지 누구나 좋아 할 맛있네요 정말 짜지도 않고 간이 그냥 기가막혀요 제가 추가로 한건 전복 칼집 뿐이네요 본가님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원본레시피링크

http://recipekorea.com/bbs/board.php?bo_table=ld_0502&wr_id=3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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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본가 2018-09-27 (목) 09:59 6년전
킴쟝님 레시피 후기 감사드립니다.
킴쟝님 요리 소질이 있으신듯...대박...
사진 해내는 음식 색깔만 봐도 느끼고 있습니다.
응용도 잘하시는 사장님들이 계시면
저는 뿌듯해요...
저는 가족들이 먹을때는 은행도 좀 넣어서 먹어용...진짜 건강식 먹는 듯...ㅎㅎ
저의 요리가 답이 아니거든요...^^
지역마다, 또 입맛이 다 다르니 잘 응용하시면
대박나실것 같아요...
화이팅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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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본가 2018-09-27 (목) 09:58 6년전
킴쟝님 레시피 후기 감사드립니다.
킴쟝님 요리 소질이 있으신듯...대박...
사진 해내는 음식 색깔만 봐도 느끼고 있습니다.
응용도 잘하시는 사장님들이 계시면
저는 뿌듯해요...
저의 요리가 답이 아니거든요...^^
지역마다, 또 입맛이 다 다르니 잘 응용하시면
대박나실것 같아요...
화이팅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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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쟝 2018-09-28 (금) 14:05 6년전
본가님 칭찬에 몸둘바를 못두겠네요^^
저는 아직 젊은 청년입니다.
33살이면 청년 맞겠죠? ㅋ
아직 업장도 없고
현재는 유명한 맛집 치킨집에서 근무 중이고요
치킨은 제 마지막 희망? ㅋㅋ 정도로
생각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고요~
헌데 제가 생각해논  아이템이 있어서
언젠간 사장님이 되겠죠?
그래서 지금 노력 중입니다.
너무 어릴때 아무것도 몰르고
자신감 하나로 26살때
분식집을 운영해봤는데
3개월 버티고 포기해버렸던적이 있어요ㅜㅜ
직원을 셋이나 두고
튀김만 수제로 제가 했고
나머지들 다 기성품 사서 쓰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애들 소꿉장난  이였다고
생각드네요^^;
망할 수 밖에 없었던 짓 이였던거 같네요. .

헌데 이제 정신무장 다시하고
다시 한번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논 아이템이 한식쪽이라
본가님 레시피가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제입에도 너무 잘맞고요
주변 지인들도 본가님 레시피로 한 음식들 먹고
엄지척 합니다.
제 꿈이 현실이 될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주셨어요 ^^ 본가님 넘 감사합니다.
레시피코리아 에게도 넘 감사하고요
한가지 아쉬운건 가정집에서 업소용 레시피를
따라 하다보니 양을 축소 시킬수 밖에 없는게. .
아쉽네요 정량으로하면 정말 기기막히겠죠? ㅋ
본가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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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8-09-26 (수) 22:13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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