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레시피] ★후기 이벤트! 도전 골든벨 ★ "멘토 숙수님의 끝장육회와 before..." 그 첫번째 이야기 [P1662]
하늘위의꿈
2015-04-28 (화) 01:54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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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러분들 ~~육회 다들 좋아하시죠^^ 저 역시 육회 좋아합니다~
고소하고 씹히는 식감에 참 좋아라하죠
육회 첫번째 이야기로 우리 멘토 숙수님의 간장 육회편입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소금육회와 고추장 육회로 이야기를 이어나갈까합니다^^
먼저 육회는 기름기 없는 부위를 사용합니다...육질은 질기지만 이 부분이 단백질이 풍부하고 맛보는 질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기에 원기회복에 좋고 기타 여러 부족한 영양을 많이 보충해주기 때문이죠...먼저 고기를 채썰어서 준비하고 배와오이를 돌려깎기해서 채썰어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잣 대신에 대추를 돌려깎아 씨 빼서 준비했구요...
숙수님의 간장육회는 달콤한배와 부드러운고기, 간장양념의 조화가 진짜 최고의 앙상블을 이룹니다^^
"입안에서 춤울 추는 그 기분" 너무 맛있어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더군요^^
간장육회의 포인트는 간이 제대로 배어 소고기가 녹아 혀에 착 감기는 그런 느낌이 와야 최고인거죠
그런면에서 멘토 숙수님의 간장 육회가 모범답안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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