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령숙수님~
다대기는 순대국 다대기가 잘 어울린다고 하셨는데
순대국 다대기는 사골육수로 만드는데 콩나물국밥용 다대기로 쓰려면 사골육수로 만드는 것 보다
콩나물육수로 만드는 것이 더 나은가요?
아니면 마지막양념까지 다넣은 완성된 육수로 다대기를 만드는 것이 나은가요?
아니면 그냥 순대국 다대기 레시피에서처럼 사골육수로 만드는 것이 나은가요?
마지막세팅에서 밥은 안보이는데
말아서 제공 하시나요?
그리고 찬은 어떤 종류가 어울릴까요?
그리고 콩나물을 삶을때 처음부터 물을 콩나물이 잠길 정도로 해서 한번에 데쳐 내고 6.5k를 따로 계량 해서 오징어를 데쳐 낸다면 맛의 차이가 날까요?
콩나물국물을 따로 써 볼까 해서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