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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류] 무말랭이 무침 입니다 [P5421]

가격 : 무료       희망이 2016-02-14 (일) 17:17 8년전 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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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킴 2020-05-02 (토) 18:00 4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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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20-05-02 (토) 18:0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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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킴 2020-04-30 (목) 13:0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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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20-04-30 (목) 13:1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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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호 2019-09-02 (월) 16:17 5년전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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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 2019-06-12 (수) 19:4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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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19-06-12 (수) 19:5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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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 2017-06-23 (금) 09:56 7년전
레시피 조리법에는 동영상표기가 되어 있는데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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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17-06-23 (금) 10:00 7년전
이건 동영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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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 2016-08-02 (화) 00:48 8년전
좋은 레시피 공유하여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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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바다 2016-05-17 (화) 01:53 8년전
무말랭이 무침할때 늘 약간의 고추장을 넣었는데 희망이님 레시피대로 해보았습니다. 간장이 베어 간도 잘 맞았고 고추장 냄새도 없었으며 색감도 이쁘게 나오네요 다음엔 멸치 액젓에 도전 해볼까합니다 간단 하면서 맛 좋았습니다.희망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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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16-05-17 (화) 09:16 8년전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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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16-08-02 (화) 17:14 8년전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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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탈 2016-04-11 (월) 23:18 8년전
감사합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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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 2016-04-11 (월) 21:48 8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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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16-04-04 (월) 18:21 8년전
^^~그런가요?  조미료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맛이 없을꺼예요
음식은 최소한의 재료를 써서 최상의 맛을 내는게  제일 좋은거지요.
식재료에 중복되는 맛의 성질이 있기때문에  많이 않써도  맛이 나오기때문에  최소한의 재료를 쓰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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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방망이 2016-04-04 (월) 18:04 8년전
지난 겨울 다섯자루의 무와 고춧잎을 말려 뒀기에 요긴하게 사용하구 있는데
희망이님의 레시피가 올라와 언제 풀릴려나 기다리다 목이 한뼘은^^ 나온듯 합니다.
 
희망이님의 무말랭이 양념은 언제나 그렇듯 심심하니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
끌어낸 맛 입니다.....
이것 또한 가성비 좋은 밥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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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다이브 2016-04-04 (월) 10:45 8년전
무말랭이를 물하고 간장에 절일때 진간장 아님 국간장 중 어떤걸로 사용해야 되나요??
그리고 절인 다음에 물에 세척안해도 되나요?? 동영상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요....
아무튼 레시피 잘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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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16-04-04 (월) 11:48 8년전
진간장이고  절인다음 탈수 해주시거나 망에 넣어서 물기를 꽉제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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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다이브 2016-04-04 (월) 20:30 8년전
네~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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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방망이 2016-04-04 (월) 08:13 8년전
황물엿 대신에 조청을 사용해도 될까요?
간장 대신에 멸치젓 사용은 동량으로 사용하는 지도 궁금 합니다.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패가 적기에......
알고 싶은것이 참 많은 아짐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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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2016-04-04 (월) 11:50 8년전
조청은 너무 빡빡해지기때문에  넣게되면
조청 6물엿4비율로 넣으세요
액젓은  동일한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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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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