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레시피] 간편하지만 맛은? 숙수님의 장국 ~~~ [P2850]
개뻑따구
2015-07-28 (화) 15:24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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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끓이는것보다 쉽게 만들수있는 장국입니다.
백반집등 필요한 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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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코리아에 올라오는 음식을 만들다보니 이제 제 주방에는 없는것이 없다시피 항시 재료가 준비되어 있네요. ㅋ
감치미와 미풍은 나름의 레시피로 만드는것이 있기에 항시 있었지만 참치액은 대령숙수님의 레시피따라 하다보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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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수님의 레시피에 반을 계량하였습니다.
쌀뜬물 준비하여 불에 올리고 끓는동안 재료를 준비를 했는데도 워낙 간단한 재료인지라 편하게 작업이 됩니다.
고추장만 계량 실수로 50그램 정도 더 들어갔네요.ㅎ
또한 알백이 배추가 없어서 평시 삶아서 얼려놓는 우거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우거지를 삶아서 보관시는 약간의 물을 넣어서 얼려야 건조됨을 막을수 있습니다.)
알백이 배추를 넣었을때의 맛이 그려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우거지 넣어도 나름 좋지 않을까 ?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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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팔~~~
숙수님의 장국!!
간단하지만 많은 재료로 끓여내는 어느 장국 보다도 땅기는 맛이 혀에서 느껴집니다.
해물 감치미와 미풍의 조화가 여실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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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숙수님^^
원본레시피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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