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령숙수 인사올리겠습니다 꾸벅~~~
여름철 온몸을 짜릿하게해줄 ^^ 물막국수 하나 올려볼께요^^
저도 막국수집에서 근무도해보고 이름난 대박집들도 많이 다녀보았습니다^^
허나 문전성시를 이루는 대박집들의 맛!!!!! 솔직히 몇젓가락 뜨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집들이 허다하더군요^^;;;;
입에 촥촥 감기고 당기는 그런 맛 없을까요????
세월은 계속 흘러가고 사람들 입맛도 각양각색으로 변하는 요즘
너무 옛것만 고집하는 틀을 제가 깨보이겠습니다.
전통도 좋고 옛것도 좋겠지요~~~ 하지만 변하는 식생활과 입맛은
하루가다르게 변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사람들 입맛에 딱!!! 맞는 물막국수 레시피 올려보겠습니다.
요청이 많이 들어왔는데 많이 늦었습니다.
성격상 직접 개발하고 만들어 먹어보고 검증이 완벽하게 되어야
레시피를 올리고 있습니다.^^ 허투르 올릴순 없지않습니까^^;;;
그래서 회원분들 요청레시피는 시간이 걸립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대령숙수표 물막국수입니다.^^ 물막국수용 동치미도 부록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따라오시죠^^
메밀 물막국수 육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