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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오징어 진미채 무침(기사식당 백반집 밑반찬) [P7167]

가격 : 레시피 22장       맛연사 2016-06-24 (금) 22:42 8년전 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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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식당 백반 공기밥에 잘어울리는 오징어 진미채 올려 봅니다.
양념을 통에 담아 두셧다가 조금씩 버무려서 나가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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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99 2019-04-07 (일) 20:18 5년전
맛연사님 양념장을 안볶아서 그런지 약간 고추장맛이  나네요 볶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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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9-04-07 (일) 20:23 5년전
살짝만 볶아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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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99 2019-04-07 (일) 11:36 5년전
다른것도 살겸 마트에 들러서 사야겠습니다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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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99 2019-04-07 (일) 00:50 5년전
이온물엿말고 일반물엿 사용해도 무관한가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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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9-04-07 (일) 06:32 5년전
권장하는 재료를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정 없으시면  쓰셔야죠^^
조금 무쳐 써보세요 99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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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노 2018-11-23 (금) 23:34 6년전
그냥 레시피대로 했는데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밥도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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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8-11-23 (금) 23:36 6년전
가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좀더 나은 레시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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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지 2016-07-19 (화) 03:59 8년전

탕파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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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7-19 (화) 08:35 8년전
설렁탕에 들어가는  파생각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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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2016-07-03 (일) 16:51 8년전
맛연사님!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므로 기가 많이 빠지곤 하지요
이럴때 하수오ᆞ구기ᆞ황기ᆞ대추를 끓여서 드시면 좋아요
삼대 명약중에 하나 이기도 하고 황기는 땀을 모으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더워지는 여름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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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7-03 (일) 16:55 8년전
덕담님 글귀보고나면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 않는듯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덕담님도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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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2016-07-03 (일) 16:47 8년전
맛연사님!
즐거운 주말에 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가진 식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단비이기도 하지요
정성 스러운 답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의 작은 기도로 항상 건강 하시기를 축원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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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살자 2016-06-28 (화) 23:17 8년전

간단한것 같은데도 어려우 진미채 무침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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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7-03 (일) 16:53 8년전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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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끄시나 2016-06-28 (화) 23:05 8년전

밑반찬 하나 걱정 하나 주네요.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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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7-03 (일) 16:52 8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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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ddjssls 2016-06-26 (일) 22:34 8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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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8 (화) 22:55 8년전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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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qhrtns 2016-06-26 (일) 22:28 8년전

우리 직원들 환장하고 먹습니다^^ 반찬이 없어서 그런지  ㅎㅎ

낼은 조금 더 사다가 무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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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8 (화) 22:55 8년전

네 다음에는 조금더 많이 버무려서 사용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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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2016-06-25 (토) 22:40 8년전
맛연사님!
어떤식당에서 먹을대 진미채가 참으로 부드러웠어요?
부드럽게 하는것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늦은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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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6 (일) 21:14 8년전

보통 정수기 뜨거운물이나 찬물에 1분정도 불렸다 물기를 빼면 가루도 제거가 되고요

문제는 물에 행구게 되면 맛이 빠집니다

그래서 찜기에 5분정도 졌다가 양념을 하기도 합니다

회사 제품마다 부드러움이 조금식 틀리더라구요

미흡하지만 덕담님 궁금중이 풀리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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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2016-06-25 (토) 22:38 8년전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사이다는 왜 들어가는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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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6 (일) 21:09 8년전

덕담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만이들 지쳐하네요^^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음식에 사이다가 들어가는 이유중 단맛을 살리고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 들어갑니다.

보통 다대기만들때에는 보통 사이다가 보통 많이들어갑니다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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