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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물회육수(속초유명 물회육수)입니다. 칼칼하고 시원한 맛 전복,해삼,광어 각종 회 응용하세요^^ [S4112]

가격 : 레시피 66장       맛연사 2016-06-27 (월) 22:30 7년전 2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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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해삼,멍개. 산오징어,간재미,광어,우럭 등 기타 응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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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면 칼칼한 톡쏘는 맛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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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드시다가 소면 찾는 분들 환장하고 드십니다. 찬공기밥도 맛나지요
 
준비된 미싱볼에 각 양념을 고루 섞어주시면 됩니다,20160627_1419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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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삼 (갈비탕에 들어가는 삼인데 잔뿌리는 잘 다듬어서 대만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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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통마늘, 삼을 아주 곱게 갈아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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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간 야채를 양념과 고루 한쪽 방향으로만 잘 섞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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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기계에 살어름이 생길정도로 보관 잘하시여 손님상에 나갈시 잘 져어 서브해서 나가셔도 되고
따로 회와 육수 별도로 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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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유명 맛집 물뢰 육수 올려봅니다.
만들기 편하시게 계량하였으니 판매하실경우는 양을 늘려 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손님상에는 별도로 식초와 겨자를 따로 내주셔도 됩니다 갠 적인 식성이 다르니 입맛에 맛게
드시게 하는것도 서비스이니 참고만 하세요.
올려름 회원님들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맛연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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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7-07 (목) 07:21 7년전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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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2016-07-01 (금) 18:41 7년전
맛연사님!
항상 훌륭한 레시피로 회원님들께 희소식을 전하시는 맛연사님의
레시피 구성만 보아도 오감이 살아나는듯 하네요
장마철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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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7-01 (금) 20:15 7년전
부족한게 많습니다
항상 덕담님 응원에 메세지에 제가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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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동깜찍이 2016-07-01 (금) 07:50 7년전
육회물회로는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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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7-01 (금) 20:13 7년전
응용하셔도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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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풍금 2016-06-29 (수) 23:05 7년전
미삼은 꼭 넣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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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30 (목) 05:19 7년전
미삼에 향과 쌉살한 맛이 조화가 됩니다.
물회도 여름에 보양음식에  속하니
손님상에  어필하는 부분도 있고.
저희 육수에는 삼을 갈아 만듭니다. 라고
말씀 하시면 맛이 배가 됩니다.
고객에게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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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2016-06-29 (수) 19:59 7년전
제가 물회국수를 팔고있는데 비교할겸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회국수나 비빔국수나 열무국수나 김치말이국수나 망향비빔국수나 육수가있든 없든 모든 비빔국수는 산과 당과 약간의맵기가 포인트 인것같습니다~~ 그맛을 어떻게  좀더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엄청 여러가지 레시피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가령 육수따로 소스따로 거기에다 또 첨가를 하구요~~~
산도를 초로만잡으면 초맛이강하고 당도를 설탕 물엿 슈가등등 으로 잡으면 단맛의 깊이가 없구요~~~~
그래서 음식은 끝없이 어려운가 봅니다~~~
힘은 들지만 일전에 어느분이 후기에여러가지 레시피를 조합해서 비슷한 국수를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꼭 그렇게 한다는것이 아니라 그렇게하면 맛은 훨씬 부드럽고 감칠맛 납니다~~~ㅎㅎ
맛연사님 레시피도 그렇게 활용해 보겠습니다~~~^^
주절  주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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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9 (수) 20:05 7년전

동심님 안녕하세요

글귀보가 깜짝 놀랬습니다 전문가의 포스 고수의 느낌이 드네요.

정말 연구 많이 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한수배우고 갑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좋은 견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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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16-06-29 (수) 16:47 7년전
어렴풋이 닭한마리 칼국수 레시피가 심사 대기중으로 올라왔다가
사라진것으로 기억되는데~
닭한마리와 닭칼국수를 동일하게 봐도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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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9 (수) 18:21 7년전
이미지 자체는 엄현히  틀립니다.
즉석에서  가진재료를  식성에 맞게 끓여 먹는 닭한마리 칼국수이고
닭칼수는 닭 여러 마리를 한솥에 우려 닭을 삶아
고명으로 하며 육수는 야채와같이 끓여 간을 하지요
일산 닭칼수 유명한곳이 있는데  가든식으로 대여 있구요
들어가는 초입구에서 직원들이 닭을 발려 찢는 모습을 보여 주무로
호기심과 기대심리를 연출 하는 모습을 보실수있는 컨셉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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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16-06-29 (수) 18:29 7년전
제가 좋아해서 일산을 몇 번 가봤어요. 완전히 클리어 했구요. 정작 제가 배우려고 했던 집에서는 단 한번도 클리어 해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반정도 남기고 나왔는데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담백한 칼국수에 매운 겉절이가 컨셉이었는데 요즘은 제가 가야할 길을 다시 정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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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9 (수) 20:07 7년전

붕어빵님 넘 생각이 많으시면 내가 하고자 하는일에서 자꾸 틀러지고 햇갈리더라구요

좋은결정 하셔서 빛이 발했스면 합니다 화이팅이요 뿡어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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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16-06-29 (수) 16:38 7년전
맛연사님!! 정말 배우고 싶었던 물회육수!!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맛연사님! 바쁘시겠지만 일전에 해물칼국수 시리즈로 올리실때
닭칼국수 육수도 올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준비중이신지 궁금합니다.
시간되시면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육수 올리시면서 삶고난 닭고기 보관 요령도
팁으로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름날씨 상온에서 보관할 수도 없고
냉장고에 넣으면 냉먹어서 냄새나고 어렵더라구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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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9 (수) 18:15 7년전
붕어빵님 안녕하세요
해물칼국수 하면서  닭8호짜리를
물에  생강 마늘 을 끓여  끓는 물에 닭을 살짝 튀겨서
닭한마리를 판매한적이 있습니다
해물칼국수 육수에 백설 핵산2.5 티스푼으로1~2개 정도
육수에 넣어  즉석에서 끓여 닭도먹고 나서  칼국수를
끓여 먹는 컨셉이였습니다. 반응도 좋았구요
닭한마리 나갈때  떡.느타리버섯 .감자. 만두같이 넣어 먹을수
있게 하구요. 얼큰 다대기도 같이 내어주무로
갠적인 입맛에 맞춰 먹을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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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16-06-29 (수) 18:26 7년전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요즘 차기 아이템 준비하려고 공부도하고 정보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종목은 칼국수구요. 기존에 고수했던 닭칼국수와 멸치칼국수의 고정관념을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얼큰한 육수로 맛을 내려고 방향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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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30 (목) 05:28 7년전
네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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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도리 2016-06-29 (수) 05:59 7년전
레시피 꼭 구입하고싶은데요
레시피55장 이라는건  현55장 인건가요?
성공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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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살자 2016-06-29 (수) 08:42 7년전
후기 올렸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대박 감사합니다 맛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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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9 (수) 08:46 7년전
감사합니다 멋진 후기 고맙습니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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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9 (수) 08:46 7년전

현55장 입니다 입금하시고 구입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에 있구요 벽도리님 하시고자 하는일 잘 되셔서

대박나셨음 합니다. 추천도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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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9 (수) 08:47 7년전
아래 댓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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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ddjssls 2016-06-28 (화) 23:35 7년전

기다리던 레시피 인데 이제야 받아보네요

감사합니다 속초 어디 맛집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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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연사 2016-06-29 (수) 04:41 7년전
죄송합니다
상호는 규칙상 비공개 입니다.
잘 응용해서 쓰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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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qhrtns 2016-06-28 (화) 23:30 7년전

배 오이 무채와 섞어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해삼이나 회가 더 있엇스면 본연에 맛을 더 업 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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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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