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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오뎅탕스프 (육수원액) [S1877]

가격 : 레시피 66장       정대표 2015-10-09 (금) 00:58 9년전 40645  

오뎅탕 액상스프 (오뎅탕 육수 원액)


_MG_1930.jpg

이 액상스프는 미리 육수를 만들지 않고 오뎅과 물만으로 오뎅탕을 만들기 위해 
오랜 기간동안 노력하여 완성한 것입니다.

염도와 농축된 풍미가 꽤 강해서 실온에서 사용해도 오랫동안 변질되지 않습니다.

현재 제가 운영중인 업장에서 꽤 많은 손님들께 인정받은 맛을 내주는 
액상스프(원액) 입니다.

특히 바쁜 겨울철 빠른 시간내에 맛난 오뎅탕을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 끝에 완성한 레시피 입니다.

저렴한 오뎅이든 비싼 어묵이든 오뎅 종류라면 어떤 것이든 잘 어울립니다
부디 많은 업주님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 '영혼의맛' 은 본인이 직접 실험하고 개발하여 완성한 레시피만 공개합니다.
또한 실제 업장에서 오랜기간 손님들께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은 레시피만 공개합니다.

구매하신 분께선 부디 소중하게 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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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줄기 2019-10-27 (일) 15:0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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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10-27 (일) 15:2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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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동차 2019-09-03 (화) 10:46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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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9-04 (수) 03:17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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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집 2019-08-25 (일) 23:35 5년전
일반 옛날 우동에도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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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8-30 (금) 12:40 5년전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옛날우동 스타일에도 좋습니다
단 옛날우동의 풍미를 위해 간을 약하게 하시고 김가루와 쑥갓을 사용하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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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끼 2019-08-05 (월) 00:46 5년전
다른용도로 쓸수있나요!!늦게 죄송합니다  시간날때 문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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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8-05 (월) 18:09 5년전
안녕하세요
다양한 국물요리에 다양하게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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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끼 2019-08-05 (월) 00:43 5년전
잘만들어서~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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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리 2019-06-22 (토) 22:4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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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6-22 (토) 22:5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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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리 2019-06-22 (토) 12:5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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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6-22 (토) 14:27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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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리 2019-06-22 (토) 10:5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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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6-22 (토) 12:3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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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 2019-05-19 (일) 23:4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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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6-12 (수) 19:55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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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파파 2019-05-16 (목) 15:28 5년전
오늘 만들고자 합니다
문제는 주변에 청수우동다시를 구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한때 진다시가 있는데 진다시하고 저가형우동다시 하고 어떤걸 사용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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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5-16 (목) 20:04 5년전
안녕하세요
제가 써보지 않은 재료에 대한 결과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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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실새댁 2019-03-11 (월) 05:36 5년전
제가 동영상을 구입했는데요
건새우말고 북어대가리는 몇그램 넣어야되나요?
여기 후기글보니 파랑 양파랑 태우는데
그렇게 하면 더 맛있나요?~동영상은 그냥 하셔서 ^^;;
그리고 북어대가리는 바로 넣나요? 아님 멸치처럼 비린내 없애는 법이
있나요? 이번에 만들거라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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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3-11 (월) 06:29 5년전
안녕하세요
북어머리는 10개 미만으로 넣으세요
비린내 없애는 과정은 크게 필요 없다고 판단됩니다
저도 그냥 하거든요
파와 양파는 태워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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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lee 2019-02-20 (수) 14:59 5년전
냉모밀국수로 나가도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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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2-20 (수) 18:33 5년전
아니되옵니다
사장님 결정이지만 후회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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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19-02-17 (일) 01:39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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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맛 2019-02-17 (일) 01:4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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