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결제해보고 오늘 아침에 먹어밧습니다..
맛은 아주 휼룡합니다
그런데 제가 양을 적게 해서 그런지 디포리? 냄세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유의 생선말린 냄세? 가 나는거 같더라고요
디포리는 살짝 볶아서 넣엇고요
냄세만 안나면 아주 휼룡할거 같은데 냄세 잡는법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육수를 끓이다 육수가 줄어들면 물을 채워놓아야 하나요?처음 물 잡은만큼?
그리고 만득이를 꼭 반으로 잘라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예전에 생 만득이를 반으로 갈라 멸치육수에 넣고 끓인적이 있는데 만득이의 비릿한 맛때문에 실패한적이 있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디 ^^
1.디포리 (베트남 제품) 후라이펜에 수분을 충분이 날리세요
2.육수물 만큼 안 채우셔도 됩니다 (육수가 끓으면 중불로 하세요 불조절 중요 합니다)
3.만득이는 생으로 하시면 칼질 하시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냉동을 해 잘라주시면 됩니다
만득이 관리를 잘하시면 냄새가 안나요 재고를 사용 하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