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되셨는지요?
레시피로 추어탕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아시는분 가계에서 냉장고에 짜투리 깻잎이 있어서 한번 넣어서
끓여 보았는데 맛이 좀더 시원하며 깔끔한 맛인것 같았어요.
손님으로 오신분들께 주방에 계신분이 휴무일이라 대리로 끓였다고
맛은 어떨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주방장이 끓인것 보다도 시원한맛이
감돈다고 했습니다.
들깨가루를 조금줄이고 끓일때 생깻잎좀 넣는것도 괸찬을듯 합니다.
그리고 여러곳에서 비싼 수강료를 내고도 배웠지만 레시피코리아 레시피는
착한가격에 맛도 월등히 우수한것 같습니다.
요리를 배워서 하나씩 할때마다 참 좋은 인연이라는것 다시한번 느낀답니다.
오늘도 레시피코리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발길을 옮겨 컴앞에 앉아서 독수리
타법으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추어탕을 먹을때 부추를 넣어서 드시는데 부추는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들에게
아주좋은 부추인것 같아요.
신경을 쓰면 설사를 하게 되지요.
그럴때 부추에 밥을 비벼서 먹든지 아니면 추어탕에 듬뿍 넣어서 드시면 신경성
설사가 멈추게 된답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약국으로 가서 지사제를 찾게 되지만 사람에게는 부추가 설사도
멈추게하고 따뜻한 성분이라 사람의 위에도 좋은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방추어탕육수에 노루궁뎅이버섯을 함께넣고 육수를 끓여서
사용하면 사람의 인파선에도 좋은 더 훌륭한 추어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되어 오늘 노루궁뎅이
버섯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한번 만들어 보고 다음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